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르코시건 시리즈 (문단 편집) == 배경 == 인류가 [[웜홀]]을 통해 다른 항성계로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우주로 진출하여 거대한 은하 문명권을 건설한 30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웜홀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는 방식이며, 각 행성간의 교역은 실제 물리적인 거리 보다는 웜홀을 통한 거리가 우선시한다. 보통 웜홀은 가까운 거주 행성에서 우주선으로 며칠 거리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웜홀을 감시하고 통과를 관리하기 위한 우주정거장이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은하 문명권을 이룩했지만 아직 인류 외에 외계 지적생물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각 행성은 군국주의, 자유주의, 무정부주의 등 나름대로 독자적인 정부를 구성해 다스리고 있다. 또한 행성끼리 연합을 맺거나 타 행성을 점령하는 등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세가 복잡하게 변한다. [[파일:external/i818.photobucket.com/noroute.png]] 그림에서 검은색 줄무늬로 표시된 행성들이 바라야 제국이며 푸른점으로 표시된것이 그 주적격인 세타간다 제국이다. 바라야 행성에서 베타 개척지로 가려면 바라야 → 코마르 → 세르그야 → 에스코바 → 베타 콜로니 로 총 4번의 웜홀을 거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